이슈 제26차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기후변화총회 공항엔 ‘기후 파괴’ 전용기 400여대… “위선의 극치” 조선일보 원문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1.11.03 13:01 최종수정 2021.11.03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