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37명·부상자316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현지시간) 키예프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기자회견서 “유럽 안보의 미래가 우크라이나에서 결정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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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지금까지 453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오늘 우리는 영웅, 시민, 군인 등 137명의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부상자는 316명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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