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야권 단일화’ 끊긴 자리에 남은 책임론 공방···표정 관리하는 국민의힘 속내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