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세계 속 한류

“배움은 늘 즐겁고 설렌다” BTS 정국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상, 엘라스트 최인 글로벌 인재상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BTS 정국 , 엘라스트 최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25)이 지난 1일 열린 글로벌사이버대 학위 수여식에서 총장상을 받았다. 이 학교 방송연예학과 17학번인 정국은 소감 영상에서 “졸업은 하나의 마침표인 동시에 시작”이라며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렌다”고 했다. 그는 또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언제나 즐겁고 멋지고 설레는 일”이라며 “우리 모두 꿈과 목표를 항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에 졸업한 정국과 작년에 졸업한 지민, 뷔를 포함해 BTS 멤버 7명 중 6명이 글로벌사이버대를 졸업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아이돌 그룹 엘라스트의 멤버 최인(26)은 글로벌 인재상과 성적우수상을 받았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