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윤호중 "다시 야당의 길…새 원내대표 힘 합쳐 소임 다할 것" 머니투데이 원문 이원광기자 입력 2022.03.24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