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尹 회동, "집무실 이전 예산 따져 협조" 매일경제 원문 임성현,김대기 입력 2022.03.28 22:09 최종수정 2022.03.29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