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뉴질랜드 국회, 정치인들에 "中 틱톡은 안보에 위험…사용 말라" TV조선 원문 황정민 기자(hjm@chosun.com) 입력 2022.08.01 15:07 최종수정 2022.08.01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