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이태원 간 세월호 유가족 “같은 아픔 먼저 겪은 아빠로서…” 이데일리 원문 송혜수 입력 2022.10.31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