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사태’ 신현성 전 차이 대표 영장 기각… 檢 “납득 어려워” 조선일보 원문 박지민 기자 입력 2022.12.03 09:13 최종수정 2022.12.03 18: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