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문희상 "MB는 직접 전화도…하지만 이재명 신년인사회 갔어야" 헤럴드경제 원문 이세진 입력 2023.01.03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