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돈은 마귀, 민간업자 못믿어 1822억 확정이익 챙긴 것” 주장 조선일보 원문 표태준 기자 입력 2023.01.28 15:39 최종수정 2023.01.28 16: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