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털털하게 먹네, 반했어” 20대女직원에 고백한 40대 돌싱 상사 ‘소름’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3.03.30 09:36 최종수정 2023.03.30 16: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