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여 년간 자비 들여 '삼림 조성'
쑨궈여우(64세)
우거진 삼림 조성 성공…"물 공급 가능"
국영기업 횡포 "개발 먼저"
관개수로 파괴, 염분↑ '부적합'
'물 부족'...30%가량 수목 '고사'
"수로 복원 약속 안 지켜져" 투쟁
물 공급 시기 여전히 미정
<구성:신소현>
[신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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