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개발’ 몰린 필동 인쇄골목…“내일도 일하고 싶어” 한겨레 원문 손지민 기자 입력 2023.05.30 06:00 최종수정 2023.07.31 15: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