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 발사체 일부 3일께 인양”…‘백두산 엔진’ 실체 파악 기회 한겨레 원문 신형철 기자 입력 2023.06.01 20:07 최종수정 2023.06.02 0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