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사재기와 매점매석 “천일염 한 포대 8만원”…오염수 불안 악용한 ‘되팔기’ 극성 한겨레 원문 유선희 기자 입력 2023.06.20 10:12 최종수정 2023.06.21 01: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