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의대 있어야제 “우리는 우짜노”…총선 앞두고 뜨거워진 유치전 매일경제 원문 이지용 기자(sepiros@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3.09.04 15:32 최종수정 2023.09.04 1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