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방안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무심천을 경계로 3개교와 6개교로 분리하는 조정안을 도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2학교군은 9개교에서 무심천을 경계로 3개교(대성중, 봉명중, 송절중), 6개교(대성여중, 율량중, 주성중, 중앙중, 중앙여중, 청주중)로 분리하기로 했다.
현재 2학교군은 청주 무심천을 경계로 양쪽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학교군으로 대규모 택지개발지인 테크노폴리스 지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넓은 학교군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열악해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오송지역에 (가칭)오송2중이 2025년 3월 개교 예정에 따라 오송중과 함께 학교군(7학교군)을 신설하는 조정안을 제안했다.
청주시교육지원청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학생 배치 등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친 뒤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는 충북도의회 이욱희 의원을 비롯한 청주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편 추진 TF팀, 학부모, 교육관계자, 용역 수행 기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월 18일부터 ㈜체크메이트 데이터랩스에서 진행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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