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닫고 왔다니까요”…자영업자 7만명 우르르 달려간 곳은 매일경제 원문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입력 2023.12.15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