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어느덧 10년…경기도, 세월호 참사 온라인 추모관 열어 한겨레 원문 김기성 기자 입력 2024.01.21 16:43 최종수정 2024.01.21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