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정책과 업계 현황 게임 심의 민간이양, 민영화 의미 아니다 게임메카 원문 입력 2024.02.07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