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달라진 인식에도 변함 없는 성묘 풍경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2.13 18:03 최종수정 2024.02.13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