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동선 숨긴 ‘코로나 확진’ 20대 공무원…벌금 2000만원 확정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4.19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