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쇳밥’ 함께 먹은 동료”…암 투병 외국인 위해 성금 모은 직원들 조선일보 원문 창원=김준호 기자 입력 2024.06.09 21:28 최종수정 2024.06.09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