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대통령 시해하려는 총리, 막으려는 부총리···클래식과 올드함 사이 ‘돌풍’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27 16:06 최종수정 2024.06.27 1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