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퇴임 앞둔 기시다 "내달 초 방한 조율 중…셔틀외교 강화 일환" 뉴스1 원문 이창규 기자 입력 2024.08.27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