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2월28일자 애니멀피플면에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노사 갈등 왜?…단체 사유화·노조활동 두고 충돌>이라는 제목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의 60여 명 활동가가 대표 연임에 반대하고, 전진경 대표 임기 동안 약 44명의 활동가가 퇴사했다는 노조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권행동 카라 측은 “카라지회에 소속된 활동가는 전체 활동가의 절반을 넘지 않아 전체 활동가를 대표할 만큼 숫자가 많지 않고, 3년간 운영 불만에 의한 사직한 직원은 최대 14~15인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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