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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브랜디티 마케팅,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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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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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브랜디티 마케팅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30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사무실에서 강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외식업을 운영하는 대표들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 활용을 통한 사업장 홍보 및 고객 유입 방안을 다룬다.

강의를 맡은 노샛별 대표는 시리즈 A 스타트업 마케팅 실장 출신이자 국내 BIG 3 홍보 에이전시 출신으로, 현장에서 검증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샛별 대표는 "수강생들이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즉시 본인의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사업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브랜디티 마케팅은 외식 프랜차이즈 총괄 본부장 출신인 곽중현 대표와 10년 경력의 마케터인 노샛별 대표가 이끄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두 대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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