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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촉구…의협 "2026 감원 가능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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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개혁 추진 상황을 설명하면서 의료계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논의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단, 내년도 의대 정원은 재논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2025학년도 재논의가 어렵다면 2026학년도부터는 감원도 가능하다는 걸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