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 / 사진=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가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와 한식을 접목한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출시했다.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바게트, 랍스터·전복·가리비를 즉석에서 찐 해산물 찜이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비프&포크 특수 부위 20여 종과 한우 소곱창, 낙곱새 전골, 냉수육 등 다채로운 육류 메뉴를 한식과 접목했다.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과 생맥주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 / 사진=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선한 샐러드부터 대표 메뉴로는 간장 베이의 드레싱이 어우러진 아시안 스타일 스테이크 샐러드, 규카츠 샐러드, 우대 갈비, 매콤 LA갈비, 토마호크, 안심구이, 등심 채끝 구이, 살치살 구이, 치맛살 구이까지 다양한 구이 메뉴를 준비했다.
한우 소곱창, 낙곱새 전골, 돼지 목살 조림, 냉수육 등 핫 디시 섹션도 마련했다. 꿀 대구, 푸팟퐁커리, 감바스 알 아히요, 간장 소스의 동파육 등 해산물과 아시안 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미트-테리안 뷔페는 주중 디너, 주말(토-일)과 공휴일 런치·디너에 이용 가능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