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 리마에 간 윤석열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루의 볼루 아르테 대통령으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았습니다.
내년 APEC 회의는 경주에서 열립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을 막기 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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