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참한 사도광산 추도식…‘강제동원 삭제’ 굴욕외교가 부른 파행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4 21:12 최종수정 2024.11.25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