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로 만든 건기식
관절 통증 감소, 신체 기능 개선
뼈 형성·유지, 면역 기능도 도와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
낙상 포함한 추락사고가 1위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하루 한 알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겨울이 되면 강한 추위 때문에 몸이 움츠러들고 관절의 뻐근함이 더 느껴진다. 낮은 기온에 근육이 수축·경직돼 부상 위험이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돼 유연성이 떨어진다. 다른 계절보다 겨울철에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 손상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다.
특히 관절과 뼈가 약한 노년층은 미끄러운 빙판 등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낙상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노인이 낙상으로 인한 골절을 입은 경우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KDI 경제정보센터가 발간하는 ‘나라경제’에 실린 ‘사망원인 통계 분석으로 고령인구 1천만 시대 대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고사망원인 1위는 낙상을 포함한 추락사고였다.
㈜보령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하루 한 알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최신화된 보스웰리아로 제작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보스웰리아는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관절의 통증 감소, 신체 기능 개선(35~65세 성인남녀 8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이 제품의 주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SERRATRIN)’은 ‘보스웰리아 세라타 나무(유향 나무)’ 한 그루에서 2년에 한 번, 약 400g의 극소량만 얻을 수 있는 희귀한 성분이다.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이 같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600% 농축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 제품은 보스웰리아 추출물 외에도 다양한 주원료를 담고 있다. ▶뼈의 형성·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 등 총 4종의 주원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공기와 습도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고,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안전성과 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합리적 가격으로 부담을 낮춰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