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극화 때문에…" 중국이 본 한국 비상계엄의 시작과 끝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우경희특파원 입력 2024.12.05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