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을 ‘피의자’라 부른 검찰… 尹 향해 치닫는 수사 조선일보 원문 이슬비 기자 입력 2024.12.09 00:56 최종수정 2024.12.09 17:43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