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고 뭐고 자영업자는 곡소리 날 지경”…무너진 내수, 어느 정도길래 매일경제 원문 문지웅 기자(jiwm80@mk.co.kr), 최예빈 기자(yb12@mk.co.kr), 이지안 기자(cup@mk.co.kr),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입력 2024.12.09 20:12 최종수정 2024.12.09 22:0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