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친한계 단체방 “권 의원 등 반성을” 와글...김예지는 “물의 죄송”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10 17:34 최종수정 2024.12.10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