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쫓겨난 독재자 부친 묘에 불 지르고 ‘찰칵’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4.12.12 00:15 최종수정 2024.12.12 0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