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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발레리나 포스를 자랑했다.
18일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발레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며 "20년 전 발레단서 입던 레오타드 입고"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혜진은 발레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네티즌들은 "20년 전 옷이 맞다고?"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드라마 '아이 킬 유'로 복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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