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일)

"21년생 최연소 희생자, 아들과 동갑"…전국서 '무안 참사' 추모 행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