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신년경축공연이 수도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신년경축공연이 수도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중통)이 보도했다.
중통은 김정은 총비서의 관람 사실을 보도했을 뿐, 김 총비서의 발언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주애양도 아버지 김정은 총비서와 함께 신년경축공연을 관람했으나 중통 보도문에 따로 소개는 없었다.
중통은 공연이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송년의 마지막 초읽기로 흥분을 머금던 장내는 2025년 1월1일 0시 신년의 시작과 함께 터져오른 경축의 봉화, 장쾌한 축포로 격정과 환히의 절정을 이루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신년경축공연이 수도 평양의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