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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공부 안 하는 친구들에겐 최고의 학교”...정치권 막말에 상처받는 학생들> 관련[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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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신문의 위 보도와 관련, 김혜지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선사고에 대해 받은 민원을 바탕으로 시정 질문을 한 것이지 정치적 목적에 의한 것이 아니다. 본인은 입시 결과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또한 시정 질문 후 지나치게 공격적인 학부모의 문자와 내용증명을 받으면서 학부모들과 만날 수 없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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