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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흠뻑쇼’ 티켓을 싸게 판다고 속여 5000여만원을 가로챈 20대 사기범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송준구 부장검사)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싸이 흠뻑쇼 공연의 직원용 할인 티켓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370여명으로부터 티켓 값 명목으로 5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직원 할인 티켓도 없으면서 티켓을 현장에서 배부한다고 했지만, 모두 거짓으로 파악됐다. A씨는 가로챈 돈을 강원랜드와 마카오 등에서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맞고소를 하거나 합의서를 써주면 환불해주겠다는 등 협박, 회유도 했다”고 말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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