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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CoinW가 LaLig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만 및 홍콩에서 공식 지역 암호화폐 거래소로 활동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협약을 통해 CoinW는 라리가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대만 및 홍콩에서 암호화폐와 스포츠의 융합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
CoinW의 CEO는 “LaLiga와의 협력은 회사가 아시아 시장, 특히 대만과 홍콩에서 암호화폐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와 암호화폐의 결합은 새로운 차원의 시장 확대를 이루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LaLig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CoinW는 해당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지역 내 암호화폐 채택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CoinW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및 유럽 시장에서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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