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소방서 소속 펌프차량. /사진=뉴스1(단양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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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현장에서 복귀하던 소방 펌프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 4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6분쯤 충북 단양군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경기 일산소방서 소속 소방 펌프차량 1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차량에 소방관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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