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승복' 공방도 뜨겁습니다.
여야가 각각 더 유리한 결과를 점치는 가운데 선고 기일에 "사(死)자가 3개 들어가 있으니 (대통령은) 틀림없이 죽는 것"이라는 발언까지 민주당에서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여기에 대해 "정치인이 무당 노릇을 하며 살을 날리고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유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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