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후 첫 설문]국힘 주자 ‘민심’은 유승민·‘당심’은 김문수 서울경제 원문 이진석 기자 입력 2025.04.06 14:54 최종수정 2025.04.06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