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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이재명 51.9%·김문수 33.1%·이준석 6.6%ㅣ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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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 양자대결선 이재명 54.1% vs 김문수 35.3%

    정당 지지도…민주 46.6%·국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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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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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9%,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6일) 나왔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지지율은 6.6%였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에게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교안 무소속 후보 1.7%,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0.8%,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0.6%, 송진호 무소속 후보 0.4% 순이었습니다.

    '없다'는 2.8%, '잘 모름'은 2.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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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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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는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전북(76.2%)과 40대(71.8%), 50대(60.3%), 진보층(82.6%), 민주당 지지층(96.2%)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며 "김문수 후보는 부산·경남·울산(43.7%)과 대구·경북(49.4%), 70세 이상(46.6%), 보수층(60.6%), 국민의힘 지지층(85.5%)에서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도층에서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55.1%로 김 후보(28.6%)보다 2배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후보 54.1%, 김 후보 35.3%로 조사됐습니다.

    '그 외 후보'는 5.2%, '없다'는 3.9%, '잘 모르겠다'는 1.6%였습니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8%가 '야권 정권교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여권 정권 연장' 선호도는 35.7%로, 정권교체 응답보다 22.3%포인트 낮았습니다.

    '잘 모름'은 6.3%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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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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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6.6%, 국민의힘이 32.7%, 개혁신당이 5.5%로 집계됐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2.9%, 민주노동당 2%, 자유통일당 1.5%, 진보당 0.6% 순이었습니다.

    기타 정당은 2%, '없음' 5.6%, '잘 모름'은 0.5%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 걸기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9.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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