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묘지서 시민 비판받은 김문수 “5월 아픔도 모르면서 고함쳐”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5.17 10:26 최종수정 2025.05.17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