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하나금융그룹, ‘혁신기업 인턴십’으로 고용취약계층 지원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지난 16일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이 사회혁신기업 대표 및 인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장애인 등 고용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혁신기업 인턴십)’을 실시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8년부터 진행된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인턴십을 통한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30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인턴 참가 대상은 고용취약계층인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50·60세대)로, 하나금융은 인턴십 참가자에게 급여 외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계발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기업엔 3개월 인턴십 급여를 지원하고 향후 정규직 전환 시 2개월 급여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70명 인턴 중 187명(69.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함 회장은 “앞으로도 하나금융은 구직자와 혁신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민 기자 kimki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 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